聖 地
創刊號 -1968년 11월 경남지구 문화부 발간
말씀
二次七年 路程의 意義 (1)
(2차 7년 로정의 첫 하기 전도 기간에 전국전인 순회시 68년 8월 11일 부산교회에서 내리신 선생님의 말씀 요지) 말씀집 21집 8페이지 참조
역사적인 모든 책임을 완결지어야 할 사명이 예수님께 있으므로 그는 야곱 대신자가 되고 역사적인 결실체가 되기 위해 아담 가정을 중심삼아 가지고 열두 사도의 울타리를 만들어 가지고 이스라엘지파와 그 지파를 중심삼아 세계적인 새로운 지파편성을 해야 하는 것이 이 땅위에 오신 예수의 사명이다. 이것을 이루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과 예수와 성신의 한이 맺혔고 뭇 영인과 수 많은 사람들의 한이 맺혔던 것이다. 이것을 못했기에 다시 오시는 주님은 이것을 풀어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세제자에게 몰리고 쫓김 받은 예수는 아담가정에 있어 가인 아벨 셋을 잃어버린 입장에 섰기 때문에 즉 타락한 조상 아담과 마찬가지 입장에 섰기 때문에 사탄이 마음대로 침입할 수 있어 십자가에 못박히지 않을 수 없었다.
그러면 선생님은 무엇을 해야 되느냐? 이것을 탕감해야 돼 이런 역사적인 사정을 품고 모든 것을 재탕감하여 찾아 세워야 할 이런 천적인 입장에 있는 한국을 중심하고 볼 때 나는 유대 나라에서 났다. 또 한국내 기독교는 옛날 유대교와 맞먹는 거야 옛날 로마에 맞먹는 것이 바로 미국이다.
이스라엘이 유대교를 중심하고 예수와 하나 되었다면 로마는 단시일내에 예수 앞에 정복되어 세계복귀는 그때에 쉽게 이루어 질 수 있었다. 그러지 못하고 죽었기 때문에 400년이 걸린거야.
그러면 오늘날 한국을 중심삼고 볼 때 한국과 기독교와 선생님과 하나 되었더라면 미국 같은 것은 문제없다.
그렇게 되면 쏘련 공산당은 손에 들어 오는 것야
2000년전에 그들이 하나되지 못하여 이방으로 갔다가 죽음을 모면하고 돌아와서도 결국 죽을 수 밖에 없었는데 이를 탕감복귀해야 할 한국에 있어서도 그것을 못했어. 그래서 기독교와 나와 한국이 갈라져야 했던거야
그러니 할 수 없이 원점으로 돌아가 다시 싸워야 한다.
그래서 이북에서 넘어와 새로운 교단을 편성하고 유대교 대신으로 세워 그를 중심하여 한국과 통일교회가 하나되면 이것은 예수님이 유대교에 몰리던 그 입장을 복귀한 입장에 서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하는데 21년이 걸렸다.
다시말하면 야곱이 화란땅에 갔다가 다시 돌아와 형을 굴복 시키고 새로운 섭리를 출발하던 것과 같은 입장이다.
이러한 것을 위한 7년로정이 연장되어 21년이 걸렸다.
그래서 이때 와서는 교회 교회끼리 맞서게 되고 나라와 나라끼리 맞서게 되고 세계와 세계끼리 맞서게 되는데 민주와 공산 두세계는 꺾이기 시작한다.
왜 꺾이기 시작하느냐?
아담 해와가 타락하므로 말미암아 인류의 조상이 못됬고(못 됐고) 참된 조상이 못되므로 말미암아 참된 자녀가 태어나지 못했다.
참된 자녀가 없으므로 말미암아 이 세계가 사탄의 세계가 되었는데 이것을 복귀해야 된다. 그런면에서 우리가 7년 로정에 무엇을 찾았느냐 하면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책정했는데 이것이 무엇이냐 하면 정성기 완성급에서 타락하므로 참된 부모도 못됬고 자녀도 만물도 잃어버렸고 하나님도 잃어 버렸다.
잃어버린 이것을 복귀하기 위한 터를 닦는 것이 1960년대다. 악한 조상이 됬으니 다시 선한 조상이 나와야 한다. 이 기준을 결정한 것이 1960년이다. 거기서 떨어졌으니 그것을 복귀하는 거야. 이때는 아담 해와가 자녀시대에 있어서의 나아가야 할 분야다.
저 소생, 장성, 완성이란 아담해와가 하나님앞에 축복을 받지 않고 자녀로써 하나님과 인연하여 나가는 때야 그래서 요시대는 자녀의 시대인 것이다.
부모시대는 완성시대이다.
그러면 이 시대에 있어 1960년에 출발했기 때문에 완성기 완성급까지 들어 가는데 1단계가 7수에 해당해서 3 x 7 은 21 21년이거든 그렇기 때문에 7년로정에 이것이 마치는 거야 이것을 마쳤기 때문에 완성급을 향할 수 있다.
야곱이 새로운 나라를 향하여 걸어갈 수 있는 내적 기반을 완전히 완결지어 나온 것이 그 7년이다.
거기서 1960년대에 복귀된 부모의 입장에 있어서 7년걸려 나오셔서 부모에게 사탄이 완전히 굴복당할 수 있는 아담적 부모 타락한 아담적 부모를 복귀한 아담적 부모로 복귀한다.
그러면 이 부모는 사탄이 타락시킨 부모이기 때문에 여기에는 사탄의 침범을 받을 수 있?.
그래서 여기에서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전부 잃어버려 가지고 여기서 아담적 부모로 부터 자녀 만물을 복귀해 나온다.
그래서 여기에 올라 섰기 때문에 하늘이 그 부모를 중심삼아 책임자를 중심 삼아 가지고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책정하면서 7년 과정을 거쳐 올라왔다.
여기에 올라 오면서 사탄세계에 잃어버린 자녀를 복귀하고 가정을 복귀하고 종족을 복귀하고 만족을 대하여 탕감복귀의 조건을 세워 나온것은 마치 예수님의 유대교와 이스라엘을 중심삼아 가지고 그때 이루어야 할 기준을 다시 찾아 올라가는 기간이다.
그래서 이 7년이 끝나므로 말미암아 여기에 부모의 날 자녀의 날, 만물의 날을 찾아 세우고 1968년 1월 1일을 기하여 비로소 하나님의 날을 책정 할 수 있었다.
타락한 부모의 잃어버린 모든 조건을 찾아 가지고 개인 가정 종족 민족적인 터전을 찾아 세워 가지고 국가를 대하여 민족적 출발을 본 때가 지금 현재 시대다.
그러면 여기에 올라왔으니 어떻게 됬느냐? 아담시대의 완성단계에 축복받을 수 있는 지대를 복귀한 형이다. 하나님이 본래 소원한 것이 민족과 국가형을 중심삼아 가지고 탕감하여 나가자는 것이다. 그런데 사탄세계의 나라가 있으니 이 나라를 중심하여 싸워가지고 예수를 여기에 보내자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 사탄이 참소할 수 있는 조건을 이 7년로정에 다 무너뜨렸기 때문에 사탄들이 때려잡힐 그런 때에 놓이게 되었다. 탕감할 것 다 했다. 이제 사탄 세계와 우리는 형제 시대에 왔다. 우리를 이제 함부로 무시할 수 없다. 이것을 위해 21년이 걸려왔다.
자 여기까지 복귀된 기준이기 때문에 여기는 뭤이냐(무엇이냐) 하면 에덴동산에서 타락하지 않고 아담 해와가 참된 인류의 조상의 출발을 이룬 기준을 세운 기준이며 잃어버린 자녀와 종족과 민족적인 형태를 갖출 때가 왔다. 그런 의미에서 민족을 걸어놓고 탕감조건을 세워 나왔다.
그 조건이 이제 성립되었기 때문에 언제던지(언제든지) 가인적인 입장에서 아벨을 때려 칠수 있는데 지금은 그 입장을 벗어나 환영할 수 있는 복귀의 시대로 들어 간다.
물론 과거는 선생님이 맞았지만 모든 것을 이제는 다시 찾았다.
그러면 이 시대는 어떠한 자리에 왔느냐? 본래 타락하지 않았다면 하나님을 중심하(하)여 가지고 하나님과 아담과 천사장이 하나된 자리에 있어야 한다. 그러면 지상에는 아담 해와가 이런 자리에 왔으니 지상도 영계(靈界)도 찾아야 한다.
지금까지 천사세계에 해당하는 것이 지금까지 왔다간 수많은 靈人들이 가 있는 靈界는 아담시대에 있던 천사세계에 맞먹는다.
그러면 통일교회를 볼 때에 하나님 앞에 있는 통일교회는 무엇이냐 하면 아담 족속과 같은 패들이다.
이 족속을 중심하고 민족 국가적 탕감의 고비를 넘어 싸워 가지고 이제는 서로서로가 동등한 입장인데 옛날 가인이 아벨을 때려잡던 그 기준이 아니라 에서가 야곱을 환영하는 그런 시대로 돌아왔다.
이러한 인연으로 세계가 교차될 때가 왔다. 地上에 이럴 때가 돼서 들어오니 오늘까지 이 천사 세계가 靈界에 맞먹는데 이 영계가 지금까지 땅을 협조 할래야 협조할 수 없다는 거야 왜 그러냐 하면 이 중간에 타락한 천사인 사탄이가 인간과의 짝이 되어 있기 때문에 그렇다.
이제는 이 전부가 하나님을 중심삼고 본연의 완성기준의 父母와 子女의 본연의 기준을 완성했기 때문에 사탄도 天道를 알기에 여기에서 후퇴해야 할 때가 왔는데 이 자리를 누가 찾이(차지) 할 것인가 하면 천사 세계를 대신한 영계가 사탄을 추방하고 이 자리를 차지한다.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는 무엇이냐 하면 타락하기전 아담 해와의 입장이니 천사 세계가 시봉(侍奉)해야 할 입장이다.
다시 말하면 아담 해와가 피해받을 일이 있으면 천사들이 싸워줘야 한다.
그와 같은 입장에 있기 때문에 오늘날 통일교회를 중심삼고 볼 때에는 아담입장이기 때문에 지금까지 통일교회 중심삼고 보면 지금까지 있어왔던 수많은 영계는 천사세계에 맞먹기 때문에 이 천사세계에 맞먹는 이 靈界가 통일교회 앞에 있어서 모시고 절대 복종 하여야 한다.
그러기 때문에 이제는 사탄이 굴복해서 꺾일 수 있는 길이 됬기 때문에 이 천사 세계인 영계가 동원해서 우리가 가는 귀한 길에 사탄이 나타나게 될 때 칠 수 있다. 이런 싸움이 영계에서 벌어지고 있다.
통일교회 하나를 놓고 靈人들이 우리를 위해 싸우고 있는 거야 즉 靈人들이 영적사탄을 책임질 그런 때가 왔다. 마치 타락치 않는 천사가 하는 사명을 靈界가 하는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1968년을 중심삼아 가지고 어떻게 해서 [전면적 진격] 이란 표어를 세웠느냐? 하나님의 날을 책정했기 때문이다.
이제는 부모로써 권한을 가지셨고 자녀로써 만물로써 권한을 갖추고 하나님의 권한을 갖추어 아담 해와의 일체적 기준에서 사탄의 절대적 공세를 멈추어야 한다. 그래서 우리가 공세를 취할 수 있는 때가 왔다. 천사장 앞장에서의(입장에서의?) 우리가 몰리어 있지만 이제 우리가 공세를 취할 수 있는 입장에 있기 때문에 전면전진격이란 표어를 내걸 수 있다.
그러면 금년 7월달은 무엇이냐? 7월은 넘어가는 달과 마찬가지다. 아담 해와도 지움을(지음을) 받아 7수과정을 거쳐야 하는 것과 마찬가지다.
아담 해와는 자녀입장이고 하나님은 아버지의 입장이다. 선생님을 중심하고 볼 때 부모의 입장이고 너희들은 자녀의 입장이지?
그러면 자녀의 7년로정에 해당하는 것이 지금까지 7000년 복귀운세에 해당하는 1월부터 7월이다. 이것을 넘어서므로 새로운 시대가 전개된다. 그러므로 이런 기간 중에 4일을 보내는 것은 天的인 의의가 있다.
그런데 장성기 완성급 까지는 아담해와가 걸어가는 자녀급이지, 완성까지 올라가야 父母가 되는 거야.
그러면 너희들은 지금 어디에 나가느냐?
이 자기가 어떤 자리야(자리냐) 하면 예수님이 유대교와 이스라엘 민족을 예수님을 중심삼아 가지고 새로운 출발을 하는 곳이다.
이 자리가 예수님을 유대교가 받들고 민족이 받들고 종족이 일치가 되어 출발하는 그때가 어떤 때인가 하면 자녀의 사명이 다 되어 아담가정 타락한 것의 복귀형태거든
여기서 7년을 거쳐 가지고 나간다.
그러기 때문에 그때 출발당시는 자녀의 기준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 父母가 되는거야
그렇기에 통일교회 선생님을 중심하고 볼때에 원래는 이 과정을 자녀 중심으로 한국과 기독교와 선생님 가정과 일치게 되어 가지고 예수가 나시던 때와 같이 되어야 된다는 거야 그래서 7년만 하면 쉽게 넘어가는 것이야
그런데 그것이 21년간 걸렸다.
그러면 선생님의 1대에 있어서 무엇을 못했는가 하면 본래의 한국과 기독교와 본래의 직계의 계통과 관계를 못맺은 것이 恨이야 그래서 딴 족속을 중심삼아 6000년 역사의 인연을 터전으로 해서 맺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21년을 터전으로 해서 이 방족속을 중심하고 찾았는 것이기 때문에 6000년 역사는 연결 안된다. 그래서 연결시킬 수 없는 입장에 있어서의 한을 남겼다.
그렇다해서 복귀한다는 말은 아니야 이 7년로정에 있어서 개인복귀 가정복귀 종족 민족복귀의 터전을 조심해 나오면서도 지금까지 역사시대에 6000년 섭리의 터전이 그냥 그대로 남아져 내려왔다.
이것을 탕감해야 되는데 이 탕감을 누가 하느냐?
이것은 자녀시대권내에 해당하므로 오늘날 통일교회는 선생님보다 한단계 떨어진다 이거야 알겠나?
그래서 너희들이 나가는 7년로정에서 이것을 탕감복귀해서 맞춘다.
그러면 제2차 7년로정은 누구때이냐 할때 통일교인들의 때다.
그러므로 말미암아 예수가 왔던 한이 종족 유대교단 이스라엘 민족이다. 그 한을 선생님이 하려고 했는데 그것을 못했고 예수가 십자가에 달리실뻔한 그 자리에서도 종족적인 기준까지 이것을 연결시키지 못했다. 이리하여 기독교가 지금까지 제일 수고한 하나님의 공적을 상속하는 사람에게 넘어온다.
그러므로 교단을 두고 볼때 우리교단이 아벨이요 기독교는 가인이거든.
부모가 완전히 복귀되려면 아벨가지고는 복귀 못해. 가인 아벨이 합동하여 부모를 모셔야 부모가 복귀 돼 아벨이 가인을 굴복시켜 가지고 실체기대를 세우고 자기를 복귀하는 동시에 부모를 복귀하는 조건을 세워야 하는데 그 조건을 세우려면 아벨 혼자 안되고 가인과 합작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아벨적인 교단인 통일교회 뿐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기성교단도 있어야 한다.
이렇게 협조를 하여 사탄을 완전히 복귀시킬 그런 때는 왔는거야
이것을 알아야 어떻게 탕감복귀 되는가를 알 수가 있다. 그래서 그러한 조건을 만들기 위해서 초교파운동을 하고 있다.
또 국가를 놓고 보더라도 민주와 공산은 아벨과 가인에 해당되는데 이것 역시 승공연합을 통해 이루지 않으면 안된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 선생님을 중심삼고 볼 때는 세계복귀를 위한 탕감조건을 세운다.
선생님이 이 땅에 와서 이러한 조건을 세우며 부모의 자리에 올라 왔기에 다시 내려갈 수는 없다. 그러니 이제는 자녀들이 해야 한다. 그래서 선생님의 恨은 자녀들이 풀어줘야 하는 거야
그러면 지금 너희들은 어떤 자리냐?
너희들은 지금 아무 상관도 없는 패들인데 이 패들이 어떻게 됬느냐 하면 결국은 지금 시대적으로 볼 때에 4000년 동안 하나님이 준비한 이스라엘 나라를 너희들이 차지한 입장이요 유대교단을 예수에게 맏기려 하던 것을 너희들이 상속 받은 입장이요 요셉가정에서의 예수가 들었던 모든 조건들을 몽땅 차지하게 되었다.
그것뿐도 아니야 이 축복가정에 있어서는 전부다 예수가 쫓기며 몰림 받으면서 신랑 신부의 자리를 결정하려던 것을 결정 받은 입장이다.
그러니 안팎으로 핍박받은 심정이 아니면 안된다.
예수님이 죽어가지고 2000년 동안 수고하여 이 땅위에 와서 이루어야 할 어린양 잔치의 자리를 넘어선 입장이다.
그것이 넘어섰는데 민족을 잃어 버리고 교회를 잃어버리고 종족을 잃어버린 것이 아니라 교회 민족 종족을 찾을 수 있는 입장이다. 그러한 때이기에 축복 받은 가정들에 대해서는 민족적 메시아가 되라는 말이 거기서 나온다.
그렇기 때문에 축복받았다는 것은 메시아가 2000년동안 수고하여 땅위에 기반을 딲아 이스라엘과 유대교 그리고 자기 종족을 중심하여 가지고 신랑신부의 이름으로 출발 할 수 있는 때가 왔다.
그래 너희들이 종족적인 메시아가 될 수 있어?
선생님과 子女의 인연을 가르쳐 주었기에 사탄도 꼼짝을 못한다. 정말 축복이 엄청난 거야.
그러면 너희들이 예수보다 성신보다 낫다 말 아니냐?
종족 복귀의 한을 우리가 풀어주니 예수도 고마워 해야 되는 거야
이럴 때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이냐? 선생님이 가신길을 물론 예수님이 가신 길을 탕감 해야 한다. 그렇기에 노아의 8식구 가정을 찾지 않으면 안된다.
지금까지 제1차 7년로정은 전도해도 선생님의 입장을 협조하는 의미에서 전도하는 거야 너희들이 전도하는 그 아들 딸은 선생님의 조건으로 넘어간다.
그렇기 때문에 이제부터 전도하는 것은 너희들 중심삼고 父子之關係가 벌어지기 때문에 제2차 7년 로정에 있어서 40일 전도기간에 만든 자녀를 그냥 남겨 두었다간 큰일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