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의 말씀 1966년 2월 21日  서울본부교회에서

o 제사지냄 (돼지 누루 꿩) 2월 21일. 4시 40분-10)

o 사냥꾼이 있었지만 산신에게 제사지냈지 하나님께 드린자 없었다. 역사적인 가인의 제물을 아벨의 제물로 바꿈

②아브라함은 쪼갰지만 지금은 통채로다. 승리의 제물은 분리할 필요가 없으므로 승리의 터 입장에 서노라니 필요없다. 아벨이 승리고 민주가 이겨 하나의 세계로 지향.

③제물로서 만물에 대한 소유권은 하나님이 갖으야 한다.

④역사적인 3수 4수 8수 12수 21수를 탕감함.

⑤한국은 노인봉을 중심삼고 세계의 4大 높은산(알프스 에레베스 록귀)이 승리의 기준을 세워 달라고 함.

통일민족 통일국가가 나와야 해 그러니 통일국가를 따르고 통일세계를 따라야 함!

[내가 아버지를 사랑하고 아버지는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다] 이것만 알고 기억하면 되는 것이다.

苦生 가운데 찾아오는 하나님은 주는 것이 많아 이것이 진짜 자기것이다. 영광중에 하나님은 영령이 많아 남아진 무리로서 하늘의 귀중한 자리이다.

⑥눈도 내눈이 아니다. 모신것이 내것이 아니다. 나를 부정해야 돼. 눈, 코, 귀, 입, 손, 발 몸둥이가 내것이 아니니 누구의 것이냐. 세계 인류의 것, 가장 낮은 사람의 것, 그기서부터 올라와야 해. 제일낮은 나로부터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를 수 있는 나를 향하여 강 맨 밑창에서 부터 한단계식 올라가는 것이다. 선생님 三大 목표중 두째 것이다.

인류의 복귀의 한을 짊어진 나이니 한을 푸는 자, 손 발 귀, 코 입, 등을 갖으    맨 나쁜 맨 낮은 자리에서 시작 남이 못 울때 울어주고

⑦맨 산꼭대기의 바위틈에서 갖은 풍상을 받고 자란 키가 적은 소나무는 음지에서 늠늠히 자란 소나무보고, 큰소리 해도 꼼작 못한다. 이런 사람을 만들려고 한다.

맨 밑에서 출발해야 사탄이 참소못해. 통일교인은 탕감조건의 인물이다.

⑧높은 산과 높은 반석으로서 골수를 갖인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산을 보면 돌, 풀 나무밖에 없지만 굴곡이 많아 천태만상의 조화가 벌어져 그러니 계곡이 깊어야 해. 선생님이 종(즌?)거적 대신 사명자야. 선생님이 나이많으면 산에 올라가 호령 못하나 그땐 선생님의 지난날이 거짓말 같아질 것이니 말이다.

통일의 청년이 30만 안(만?)되면 서해안 제방공사는 우리 손으로 흙벽돌들을 찧어서라도 할려고 해.

⑨하나님의 해원을 풀려면 인류의 해원을 풀어야 해. 너희들 그 생각은 (도둑놈 복장) 바꿔치는 방법은 때려 모는 것이다.

선생님은 만년농사를 짓는 것이다. 사람들이 지나갔어 많이 지나갔어. 가만 있어도 지나가는 것이다.

先生任 앞으로 가는것이나 따라오기도 힘들어? 죽을때까지 달리는 것이 돼지야. 총을 맞고도 죽으서야만 100m 정도나 가서 넘어지는 것이다.

이런 돼지같은 정신을 갖인 무사를 만들었으면 좋겠어. 先生任도 무사적인 기질이 좋아 [산돼지 같은 정신]

??쏘는자에게 반격이요 죽기전에 안넘어져. 선생님이 어렸을 땐 십리안에 새가 둥지를 툰것까지 다 알았어. 지난날의 고심담을 얘기할 수 있을 때. 만인이 관심을 갖고 따라나옴. 苦生하는 것이 그렇게 하는것이요. 苦生시키면 시킬수록 歷史的인물이요.

??복귀도상엔, 삼합이 상반이야. 수련은 공부도 공부지만 시련이야. 시련, 시련,

환경은 변동이 있을지라도 자체는 변하지 않는 것이다. 본질이 불변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 하나님의 소원이다.

처음엔. ①배고픈것 ②잠안자는것 ③정적인것 그래서 하나님과 나만이 남았나이다. 하여 하나님도 배가고파 봤읍니까? 하는 기도 하여 보았나?

??밤나무꼴은 밤은 귀한것은 아니다. 잡나무꼴의 밤나무가 귀한 것이다. 그러니 30세前엔 고생해야되

??맨처음 관심을 갖게하고 목적을 가르쳐준다.

??밥먹는것 보담 관심이 크면 밥을 놓고 가는 것이다. 앞으로는 士的인 道

??이런관점에서 사상적 훈련을 해야해 최고를 보았드니 내려와 보고 그것을 점령해야 승리자야.

산. 바다. 들에 대한 관심을 갖으야 자기영토를 사랑해. 그곳에 눈물 흘리고 죽을번 했다 하는 것은 잊혀지지 않아.

그런것을 왜 당했느냐? 그것을 目的을 갖고 있는 사람은 큰 사람이야. 그 目的이 크면 클수록 큰사람이 되는 것이다.

1963年 2月 21日. 先生任 말씀!

①苦生하라가 선생님의 인사다.

선생님은 탕(탄 or 탐?)광하고 우리는 채광하고 그러니 너희들 중엔 삽노릇 괭이노릇, 정노릇 등등의 사명자가 있으니 별에 별 사람이 다 모였어. 통일교회의 탐광은 하늘땅이 나오는 탐광이야 광부노릇을 하자니 하늘패를 찾아야 해. 각국에 탐광을 하여 보고 하는 것.

[너희는 채광부다]

산꼴짝의 한 두메꼴의 비참상을 보심.

도시녀석들 그곳에 가서 10년간씩 훈련시켰으면 좋겠어. 농사도 산돼지가 다 먹어. 그래도 못버리고 나오니 그것은 나와도 별수도 없고 물러받은 것을 못버리고 나옴.

②화전민을 1000만 구하자면 통일의 청년 100만을 양성해 구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