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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간이 타락하지 않으면 인간에게 하나님이 누구예요? 타락하지 않은 인간에게 하나님, 창조주는 종적인 사랑을 중심삼은 영원한 부모예요. 알겠어요? 「예」 참부모는 누구냐? 참부모는 우리 인간의 부모님들을 대신할 수 있는 참된 자리에 있는 분이예요. 그건 뭐냐 하면, 본성의 종적인 하나님의 자리, 사랑의 그 부모의 자리 앞에 횡적으로…. 이 부모를 늘려도 가운데가 늘어나고, 전부 다 이렇게 되면 창조함으로 말미암아 기반이 확대되거든요. 확대를 하다 보니, 이렇게 하다 보니 어떻게 됐느냐? 이 수직으로서 빚어진 것이 남자는 오른쪽이고 여자는 왼쪽이예요. 사랑을 중심삼고 딱 갈라놓은 거예요. 마음을 중심삼고 보게 되면 딱 이성성상이 되어 있거든요. 그렇기 때문에 여기서도 전부 다 수직을 갈 수 있는 남자, 수직을 중심삼은 마음, 수평을 중심삼은 몸뚱이가 되어 있다 이겁니다. 왜 수직이 되어야 하느냐 하면 수직 기준은 언제나 맞춰야 되기 때문이예요. 왜 수평이 되어야 하느냐? 언제나 수평을 맞는 것이 이상형이예요. 수직을 통해서 하나님이 밀고 당기는 일이 벌어지기 때문에, 중앙에서 벌어지니 그 중앙을 연결할 수 있는 그 기준이 수직선 앞에 수평선이었더라 이거예요. 수평선은 동서남북으로 움직일 수 있어요. 수직의 자리는 하나밖에 없어요. 그렇지요? 수평선은 360도예요. 그래 수평선의 대각선이라는 것은 언제나 중앙을 통하지 않고는 수평선의 대각선을 찾을 수 없다는 거예요. 중앙선을 통해야 돼요. 절대적 요건이예요. 알겠지요? 「예」 절대적 요건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360도를 중심삼은 이것이, 전부 다 횡적 기준은 세계적이예요. 그렇기 때문에 마음은 높기를 원하고, 몸뚱이는 많이 갖기를 바라는 거예요. 이 몸은 세상을 잡으려 하고, 수평선을 잡으려 하고, 마음은 하늘땅을 잡으려 한다구요. 그런 욕망이 있다구요. 그렇지요? 제일 높기를 바라고 제일 크기를 바라지요? 그게 어디에서 나오느냐? 여기서 나오는 것입니다. 무엇을 중심삼고 크고 높음이 내 것이 되느냐 하는 문제, 소유권을 결정을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냐 하는 것이 필연적 요건이예요. 그것이 모든 인간에 필연적 요건인데, 소유권을 결정할 수 있는 내용이 무엇이냐 할 때에 그건 돈도 아니고 지식도 아니예요. 권력도 아닙니다. 사랑밖에 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상속권을 가질 수 있어요. 또 그렇기 때문에 사랑은 확대 창조성을 지닐 수 있어요. 확대될 수 있다구요. 그리고 사랑은 같은 자리에 있을 수 있는 거예요. 요 수직이 같지요? 같지만 요것이 동위권에 있어요. 종적인 자리와 횡적인 자리가 같은 자리에 있기 때문에 횡적인 것을 종적으로 놓아도 맞는 거예요. 알겠어요? `요 북쪽의 것을 갖다가 요 쪽에 갖다 놓아도 맞고, 요걸 갖다 여기에 놓아도 맞고, 아무데나 갖다 놓아도 맞아요. 어디나 다 통한다 이거예요. 무엇이? 사랑을 중심삼은 종횡의 기점이. 어디나 맞아요. 그래서 그러한 이념을 이어받을 수 있는 인간에게 있어서는 본래 종적 기준과 횡적 기준은 같게 되어 있는 것인데 종적 기준의 사랑을 접할 수 있는 종적 기준에 선 마음을 통해서, 횡적 기준에 선 몸을 통해서 종횡의 사랑을 결집시킬 수 있는 본성의 인연을 따라 태어난 것이 오늘날 남자 여자인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남자 여자는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부 맞게 된다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타락하지 않았으면 전부 다 맞아떨어진다는 것입니다. 남자의 종적 횡적, 여자의 종적 횡적 재까닥 재까닥 맞게 된다구요. 여기 이 각도는 이렇게 되고, 전부 다 이퀼(equal;같은)이예요. 이퀼이지요? 「예」 그래 이 이퀼을 바꿔 끼워서 맞추더라도 다 맞아요. 떼어서 맞추더라도 다 맞는다는 거예요. 그럴 수 있는 내용이 사랑입니다. 사랑에서만이 전부…. (녹음이 잠시 끊김) 그렇기 때문에 이렇게 볼 때 인간에게는 종적인 최고의 것을 가질 수 있는 최고의 욕망이 있어야 돼요. 여러분들도 욕망이 있지요? 「예」 전부 다 세계 대통령 되고 싶지요? 하나님이 있다면 하나님 꼭대기에 올라가고 싶지요? 「예」 그건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이예요. 나라도 세계적 나라를 가지고 싶지요? 「예」 그게 거짓말이 아니고 사실입니다. 그 사실일 수 있는 사실의 소유권의 판도를 확장시켜 가지고 소유할 수 있는 자각적인 능력을 갖고 있는 것을 본성은 아는 거예요. 그것이 인간이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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