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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락이란 명사가 어디 구수해요, 나빠요? 「나쁩니다」 우리 인간 할아버지 할머니가 무엇 때문에 그렇게 타락했노? 오늘날 기독교에서 믿듯이, 우리도 기독교의 일파지만 말이예요, 기독교에서는 선악과를 따먹고 타락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이 아주 간단해요. 그런 간단한 내용에 걸려 가지고 인간과 하나님이 서로 연락할 수 없고, 도울래야 도울 수 없고, 도움받을래야 도움받을 수 없는 처량한 자리에 떨어졌다면 거 너무나 어이가 없다는 거예요. 타락한 것은 틀림없어요. 그렇기 때문에 오늘날 지상에 살고 있는 이 수많은 인류, 30억 인류 자체는 선한 권에 있지 못하고 악한 권내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타락의 보응이요, 타락이 가져온 필연적인 결과가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면 이 결과가 좋게 된 것이냐, 나쁘게 된 것이냐? 대답해 보라구요. 「나쁘게 된 것입니다」 나쁘게 된 것이예요. 그러면 본래부터 인간이 나쁘게 되도록 되어 있느냐 할 때, 난 그렇다고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이 그렇게 나쁘게 만들었느냐? 그렇게 생각 안 해요. 하나님은 지극한 선이시기 때문에 그 선을 중심삼고 대상을 상대적으로 구해 가지고 완전히 주고받으면 여기에는 평화의 경지가 벌어지는 거예요. 완전한 선 앞에 서야 할 대상이 거기에 서지 못하게 된 그 환경은 그 선 이상의 힘을 가진 분이 오면 작용시킬 수 있으되 절대적인 선 이하의 기준 가지고는 이것을 침범할 도리가 없어요. 인간은 타락됐다 이거예요. 하나님이 우리 인간을 짓기는 지었는데 그 인간이 타락되어 하나님을 저버리고 절망의 세계, 망할 세계로 들어갔다는 겁니다. 하늘은 사랑이요 지극한 선이기 때문에 그 분이 지은 이 만물은 선한 만물이요, 이 지구성 또한 선한 지구성이라는 거예요. 선한 천지로 지었기 때문에 그 권내에 악이 살아서는 안 되는 것인데, 행복이 깃들어야 할 이 세계는 악한 인간이 살아 행복이 깃들지 못하는 악의 세계가 됐으니 하나님은 본연의 심성을 중심삼아 가지고 창조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청산해 가지고 선의 세계로 돌이키자 하는 거예요. 이것이 왈 통일교회 원리로 말하면 복귀섭리입니다. 복귀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이거예요. 아시겠지요? 「예」 그 타락은 우리 인류 중간 시조가 한 게 아니예요. 맨 조상이 한 거예요. 얼마나 올라가요? 맨 종지조상 그분이 타락을 했기 때문에 그 타락한 할아버지 할머니로 말미암아 오늘날 인류는 망치게 되었어요. 전부 다 가지 될 수 있고 이파리가 될 수 있는 것이…. 하늘이 세웠던 본연의 우리 인류조상이 하나님을 박차고, 하나님의 선의 세계와 관계를 끊고 고난의 도랑으로 들어간 것과 마찬가지가 되었습니다. 고해라고 그러지요? 고통의 바다에 풍덩 빠지게 되니, 거기에 전부 다 쓸려 들어가 가지고 허우적허우적한다는 거예요. 여러분이 그 허우적거리는 판국에 있습니다. 아주 꽃다운 아가씨들, 아저씨들, 아주머니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늠름하고 씩씩한 우리 총각님들도 마찬가지라는 거예요. 허우적거리는 고해권 내에 살고 있다는 거예요. 그래, 할아버지들은 '인생은 고해라?' 할 거예요. 고해가 아니예요? '달 감(甘)' 자 감해(甘海)라는 말은 못 들어 봤지요? (웃으심) 고해권 내에 살고 있다는 거에요. 그러면 이 고해를 청산하고, 여기에 새로운 배를 만들어 가지고 힘을 내서 배를 저어 가자 이거예요. 배를 저어서 어디로 가야 되느냐? 가야 할 운명에 처해 있다는 겁니다. 인류는 가야 할 운명이 처해 있고, 이 역사적인 배경을 잘못 가진 이 시대도 역시 전부 다 옮겨서 가야 된다는 것입니다. 알겠어요? 그 가야 할 곳이 어디냐? 아까 제목이 뭐라구요?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 하나님이 바라는 나라, 그게 인류의 소원입니다. 우리 본성으로 그립고 또 그립고 그리워하지 않으면 안 되는 본향, 조국을 향하여 가지 않으면 안 되는 인류의 운명이 됐다는 것을 여러분은 알아야 됩니다. 이런 비참한 인류를 하나님은 그냥 내버려둘 수 없기 때문에 종교라는 테두리를 중심삼아 가지고 규합해 나오는 것입니다. 동서의 문화가 다르고 혹은 역사적인 배경이 다르면 그 민족 문화와 역사적 배경과 전통에 따라 그 환경에 적합한 종교 형태를 만들어 가지고, 오랜 역사 발전과 더불어 규합해서 하나의 세계로 수습해서, 맨 나중에는 종교적인 문화, 종교적인 사상을 기반으로 한 문화권 세계를 형성하여 최후의 세계까지, 통일된 세계로 몰아내자 이거예요. 알겠어요? 「예」 그렇기 때문에 많은 종교가 나온 거예요. 타락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 우리가 불행한 세계에서 살고 있으니 이 불행한 세계를 박차고 나가기 위해서는 우리가 어떻게 해야 되느냐? 저녁 밥 먹고 산보하듯이 그렇게 가야 되느냐? 여러분, 조수가 들어오는 바닷가에 가 본 사람 많을 거예요. 여기에서 바다가 가깝지요? 가깝나요, 여기에서? 「예」 거 사리 같은 때 물 들어오게 되면 말이지요, 바닷가에 가 보면 참 무섭습니다. 혹은 갯벌에 나가 보면…. 이번에 이북 간첩들한테 120명이 붙들려 갔다고 신문에 났더구만요. 물이 왈칵 들어오게 되면 암만 해도, 먼 갯벌까지 나갔다가는 빠져 죽어요. 알겠어요?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은 구원섭리를 하는데 뭘하느냐? 배를 갖다 대든가 육지를 메워 나가든가, 그 두 방법을 통해서 고해에서 허덕이는 여러분들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그런 해안선을 찾아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 물때를 봐 가지고 물이 나갔으면 갯벌 찾아 나가는 거와 마찬가지로, 여러분이 고요한 마음을 중심삼고 명상을 하든가 정성들인다 할 때는 사망의 물결이 자는 거와 마찬가지로 그때에 여러분들과 연결돼 가지고 한 사람 두 사람 빼내 오는 것입니다. 여러분, 영계의 배후의 모든 사정을 알고 보면 영계가 단순하지 않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대한민국에서 외국에 가려면 수속을 밟으면 얼마든지 갈 수 있지만 영계에서는 수속 밟아 가지고 통하지 않는다는 거예요. 참 복잡하다구요. 하늘의 섭리를 이 땅 위에 펴기 위해서, 참다운 한 생명을 구하기 위하여 얼마나 천신만고 하는지 모른다구요. 자, 이렇게 수고해서 오늘날 이 수많은 인류를 복귀하자, 다시 돌이키자 하는 거예요. 알겠어요? 뭐예요? 복귀요? 「예」 복귀는 돌아가는 거예요. 말을 잘 듣는 귀는 복귀예요. (웃음) 복귀를 찾아야 되고 복귀를 가져야 됩니다. 왜 그런 말 하느냐 하면, 복귀라는 것을 인식시키려니, 말 잘 듣는 귀를 복귀라고 해야 새로운 사실이 되니 잊혀지지 않거든요. 복귀! 한번 얘기해 보자구요. 복귀! 「복귀」 여러분, 그 말을 할 때는 잊어버리지 말고 귀에다 손을 대고 '복귀되라, 복귀되라' 하라구요. 하나님 말씀을 다시 들으니 복귀예요. 말씀 듣는 귀는 복귀예요. 그렇다고 이 귀가 아니예요. 돌아가는 것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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