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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오늘날 여러분 자신에게 필요한 신앙생활은 무엇이냐? 결론은 간단합니다. 신앙생활은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의 소원과 접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사정과 접하는 것이요, 하나님의 심정과 접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수많은 종교들 가운데는 사정 종교파가 더 많아야 돼요. 사정에도 누구의 사정이 더 좋으냐? 수많은 계급이 있거든요. 종파가 많다 이거예요. 또 심정과 소원이 각각 다릅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많은 민족들을 대신하여 수많은 종교의 명사를 얻어 가지고 수습하여 이 대역사적인 흐름과 더불어 연결시키기 위하여 하나의 방향성의 운세를 타고 나오고 있는 것입니다. 그것은 우리가 부정할 수 없다는 거예요. 그러면 여기에서 문제가 무엇이냐? 누가 하나님의 심정을 논하고, 누가 하나님의 소원을 논하고, 누가 하나님의 사정을 논할 것이냐? 과거에 그런 사람이 있었느냐? 문제가 크다는 것입니다. '내가 알기에는 누구 누구다' 할 수 있는 사람이 있었느냐? 확실한 답변으로 '과연 내 가 그렇습니다' 할 때 아무리 당당한 자기의 기세라 하더라도 그러한 사정 앞에 할 수없이 무릎을 꿇고 '그렇습니다' 할 수 있는 내용을 지녔느냐? 아직까지 미정이예요. 미확정이예요, 미확정. 아직까지 미결이라구요, 미결. 결정이 안 났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계 앞에 기독교가 참 고마운 것은 '이 세상 가운데는 심판이 있다' 하고 잘 때려 놓았다는 것입니다. 미결수들이 있으니까 심판 역사가 나오지요. 그걸 볼 때 필시 오늘날 우리들이 말하고 있는 관점의 내용과 방향의 내용이 틀림없다는 것을 여기서 부정할 수 없다 이겁니다. 미결이예요, 미결. 미정이라구요. 그러므로 하나님도 미결세계에서는 주인이 안 되겠다 이거예요. 또 이 땅 위에 크나큰 세계적인 내용을 지니고 왔던 어떤 도의 주인공이 있으면 그들은 반드시 현시의 주인이 되지 않겠다고 하는 것입니다. 미래의 주인이 되겠다 이거예요. 그것이 재림사상이예요, 재림사상. 현시의 주인이 안 되겠다 이겁니다. 예수님도 만왕의 왕이라는 명사를 만들었는데 그게 무슨 만왕의 왕이예요, 무슨 만왕의 왕? 그것은 앞으로 끝날에 이 천지 앞에 심판 목적이 달성된 후 승리적인 그 터전에서 재림하겠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러니까 현재는 미결수예요. 미결수 감방에 있다구요. 여러분, 형무소 생활 해봤어요? 거기에는 궁하지 않은 것이 없습니다. 귀하지 않은 것이 없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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