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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선생이라는 사람이 말이예요, 세계에서 제일 나쁜 사람이라구요. 사탄세계에서는 제일 나쁘지요. 그렇지만 하늘 세계에서는?「제일 좋은 사람입니다」 나는 제일 좋은지 모르겠지만 선생님의 논법에 의하면 레버런 문도 싫지만 할수없이 그 대열의 결론에 갖다 세우지 않을 수 없다는 겁니다. 어때요? 그거 맞아요, 안 맞아요?「맞습니다」 맞다구요. 그러니까 내가 머리가 나쁘지 않다 그 말이예요. 레버런 문한테는 엠(M) 마피아라는 네임밸류가 있습니다. 문 마피아예요. 그만했으면 됐지요? 공산당들이, 이북 공산당들이, 옛날 공산당들이 말이예요, 나에게 붙여 준 국제 정수 공산당이라는 이름을 갖고 있어요. 알겠어요? 그리고 잘사는 가정을 파괴시키는 괴수 이름을 갖고 있어요. 또, 기독교 단체를 그저 폭삭 멸망시키려는 반대의 길을 가고 있고, 그들을 살짝살짝 전부 다 녹여 놓는 힘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이단 괴수 이름도 갖고 있어요. 안 갖고 있는 것 없다구요. 자, 그러면 장사 잘했지, 무슨 장사인지는 모르지만 말이예요. 별것 없다구요. 역적과 제왕은 통합니다. 역적과 충신이 통하는 게 아니예요. 역적과 제왕의 자리는 통합니다. 고려시대의 역적이 누군가요?「이성계」 그러니 역적과 제왕의 자리는 뭐? 통한다는 겁니다. 좀더 이야기하면 안 되겠다구요. 그건 다 알 거라구요. 그렇게 반대의 놀음을 하지만 그 각도가 다르게 될 때에는, 개인주의 제왕이 팽창하여 그 나라의 운명을 세계의 운명에 연결시키게 될 때는 하늘은 개인주의 제왕을 쳐부수고 역적행동 하는 사람을 중심삼고 천리의 길을 세워 나온다는 논리도 여기에 형성될 수 있다는 겁니다. 알싸, 모를싸? 모세는 살인강도인데 어찌하여 하나님이 축복했느냐 하는 것도 적극적인 반대의 논리에 의해서 타당한 것입니다. 그러면 네 목적이 뭐냐? 내 일개인의 출세를 위하고 일개의 가정을 위한 것이 아니라, 일국을 위하고 세계 인류를 위해서라면 현세 가는 길앞에 반대의 길을 취해 가더라도 하늘의 공인을 받을 수 있는 겁니다. 그렇다고 혁명하라는 게 아니라구요. 우리는 그걸 알았다구요. 종교세계에 색다른 것은, 핏빛을 봐 가면서 혁명하는 것이 아닌것입니다. 상대방의 피를 봐 가면서 혁명하는 것이 아니라구요. 자체의 피를 흘려 가면서 혁명의 발전 역사를 엮어온 것이 왈 기독교 역사임을 알아야 됩니다. 알겠어요? 자진해서 사자의 밥이 되는 겁니다. 그렇지요? 강제가 아니예요, 자진해서. 문사장, 부사장, 공장장끼리 서로 감옥에 가겠다고 하는 말을 들었는데, 그 녀석들 철이 좀 들었네. 세상보다 조금 달라졌고 내가 교육한 것이 틀림없다고 생각했구만. 반대거든요. 반대예요. 알겠어요? 세상으로 보면 잘난 사람, 출세한 사람은 상좌에 앉고 출세 못 한 사람은 저 말좌에 앉는데, 이 원칙에서는 출세한 사람은 말좌에 가 앉아 가지고도 상좌에 앉은 것보다도 더 감사할 수 있는 입장에 서게 되면 이 논법에 일치, 불일치?「일치」 그래서 레버런 문은 지금…. 나를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이 없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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