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의 말씀은 '슬픔과 눈물'이 되겠습니다. 이 세상에는 슬픔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고, 눈물을 좋아하는 사람이 없다고 봅니다. 그렇지마는 인간생활에 있어서나 오늘의 역사시대에 있어서는 그런 일들이 많은 것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