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오늘 이와 같이 벨베디아 성지에 모여 땅이 축축한 이런 데에 앉게 된 것을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달이 있고 어제까지도 궂었던 날씨가 맑아진 데에 대해서 고맙게 생각하는 마음 가지고 앉아 주기를 바랍니다.
오늘 여러분과 같이 생각하고 싶은 제목은 '한 때를 지키자' 하는 것입니다. 이런 제목을 가지고 잠깐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