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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사람, 좋다는 것은 변하지 않는 것입니다. 변하지 않는 것이다! 가면 갈수록 그것이 빛이 나면났지 감퇴되거나 후퇴하는 법이 없는 것이다 하는 것이 선에 대한 관념인 것입니다. 선이 가는 길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과거의 동기가 좋았으면 그 동기가 작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것이 직선으로 같이 나가야 되는 동시에 더 커 가지고 나가야 됩니다. 그것이 좁아져서는 안 된다 이거예요. 그것이 반드시 조금이라도 커 가야 된다 하는 것이 우리의 바람인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그 동기로 말미암아,동기를 기원으로 해서 오늘날 선이 존재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이거예요. 그런데 오늘 현재에 이것이 좋기 위해서는 반드시 상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이 상대적 관념과는 반드시 목적을 대해 가지고 보다 큰 목적을 향해서, 보다 가치 있는 목적을 추구하면서 가야만 반드시 하나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만일에 그 목적이, 바라는 목적이 이루어졌을 때는 어떻게 될 것이냐 이거예요. 그 목적 자체를 그냥 발전시키고, 그냥 확대시켜서, 목적은 반드시 하나의 결과로 맺어져야 됩니다. 끝을 맺어 가지고,종결을 봐 가지고 새로운 일을 시작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것이 결론입니다. 우리가 말을 한다 하더라도 거기에는 말하는 동기가 있는 것입니다. 말하는 상대가 있어야 되는 것입니다. 말하는 데는 반드시 목적이 있는 것입니다. 말한 그 목적이 이루어졌는데도 그 말을 또 하게 되면, 자극적이 되거나 우리의 관심사가 안 되는 것입니다. 지나가는 일로 남아지는 것이다 이거예요. 목적을 이루었을 때는 목적을 이룬 그 자체로 머물러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그 이루어진 목적을 중심삼고 하나의 새로운 동기의 기원을 마련하지 않으면 발전이 없는것입니다. 보다 차원 높은 것이 성립될 수 없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즉, 먼저 이루어진 목적 앞에 새로운 동기를 가입시켜 가지고 이 목적과 동기가 하나되어 새로운 목적을 향해서, 새로운 상대적세계로 진전하게끔 해 가지고 새로운 목적을 찾아나가는 데서만이 보다 나은 가치, 가치관이 설정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은 다 학교를 다닌 경력을 가지고 있을 것입니다.국민학교면 국민학교를 출발한 동기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 가지고 국민학교 학생으로서 매일매일 일과를 대하는 상대적 관념을 통해 가지고, 어떻게 하나되느냐 하는 과정을 거쳐서 국민학교 졸업이라는 한 과정을 마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국민학교를 졸업한 그 목적 위에, 졸업했다는 그 목적 기준 앞에 새로운 동기를 가입시켜 가지고 새로운 세계와 상대관계를 맺어서 새로운 목적의 세계로 나가는 것이 중학교라든가 고등학교라든가 대학교다. 이렇게 되는 것입니다. 결국 첫번째 이룬 그 목적이 다음 번 동기의 재료로 등장하는 데서만이 발전이 있고 좋은 결과가 추구된다는 것을 우리는 여기에서 결론지을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창조과정을 생각해봐도 그렇습니다. 맨 처음에는 지극히 작은 것을 만드는 그 동기로부터 상대적 관념을 가지고,목적을 이룬 그 목적체에 새로운 동기를 가입시켜서보다 큰 것으로 발전시켜 나왔습니다. 이 사실은 이 원칙에 일치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그 단계를 높여서 목적 결과에 동기를 가해 가지고, 상대적 관념을 가해 가지고 목적을 이루고, 또 그 목적이 동기가 되고 점점점점 차원을 높여 우리 인간까지 창조하여 나왔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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