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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회는 간편하게 세계 챔피언 종이짝만 가지고 다니려는 것입니다. 기정교회라든가 다른 단체들은 자기 종파의 벨트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기정교회 챔피언하고 통일교회 챔피언 중에 어느 챔피언이 되겠습니까? 「통일교회 챔피언입니다」 그러면 옷이 다 찢어져 궁둥이가 나오고 이것만 딱 남았습니다. 보기에도 흉합니다. 그러면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겠지요? '저거 저거 미친 녀석, 아이구 나라 망신이야. 저거 대한미국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하는 말을 들을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니고 있는 이 종이짝이 문제라는 것입니다. 궁둥이야 나오든 말든 때가 되어 가지고 쓱 깃발 들고 나타나는 날에는 벌거벗었다고 해서 박수 안 치겠어요? (웃음) 거지 바가지 뒤집어썼다고 해서 환영 안 하겠어요? 환영 안 하면 모가지 자를 것입니다. 그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그런 생각을 했다는 것입니다. 반대해라, 반대해! 반대하면 나는 자꾸 산꼭대기로 몰려갈 것이다. 산꼭대기로 몰려가 가지고 저 백두산 아주 험한 산에 굴을 파고 철갑대를 몇백 개 세워 놓고 거기에 들어가 살 것입니다. 나 아니면 못 들어오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거기에 이것이 있는 것을 알게 되는 날에는 어떻게 될 것이냐? 거기가 수도(首都)가 될 것입니다. 물 나오는 수도가 아닙니다. (웃음) 무슨 말인지 알겠어요? 그곳이 무엇이 된다구요? 수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세계 참피언이 될 수 있는 경기는 참 많습니다. 자전거 경주에서부터 시작하여 별의별 경기가 다 있는데, 그 중에서 무슨 경기가 최고 경기겠느냐? 여러분들이 그것을 생각해 보았어요? 하나님의 아들 되기 위한 경기가 최고의 경기입니다. 이상적인 최고의 경기라는 것입니다. 선생님이 이것을 알았어요. 그것 근사해요? 「예」 그 경기 하려면 따라오는 사람이 많겠어요? 적겠어요? 「많겠습니다」 도적놈 같은 사람도 따라올 것입니다. 그런 사람이 따라와서 되겠어요? 「안 됩니다」 남자 여자 할 것 없이 전부다 동원될 것 아니냐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들을 떼어 놓아야 되겠어요, 안 떼어 놓아야 되겠어요? 그들을 떼어 놓으려면 그들이 따라올 수 있는 정도의 일을 해서는 안 됩니다. 그들이 따라올 수 없는 일을 해야 합니다. 그러려면 어떻게 해야 되느냐? 그들이 올라가겠다고 할 때 나는 내려가야 됩니다. 그들이 좋다 하는 것은 놔두고 싫다 하는 것만 해야 하는 겁니다. 알겠어요, 무슨 말인지 ? 「예」 그래서 통일교회는 남이 좋다 하는 것은 안 한다 이겁니다. 그러면 뭘하는 거냐? 「남이 싫어하는 것입니다」 남이 싫다는 것이면 얼마만큼 싫다는 것이냐? '아, 죽겠다. 난 못 한다' 할 수 있을 정도의 것이어야 됩니다. 나가 자빠질 것만 한다는 것입니다. 뜻이 있어서 한다면 못 할 것이 없습니다. 그래서 통일교회는 '고생하라. 지독하게 고생하라' 하는 것입니다. 등골이 튀어 나오고 곱추가 되고 등골에서 고름이 나오더라도 때려 몰아내는 것입니다. '죽더라도 몇 발자국 더 가서 죽어라' 이겁니다. 그렇게 가다가 죽은 것을 하나님이 와서 보실 때에 누가 일등이냐? 한 발자국이라도 더 가고 한 치라도 더 나가 죽은 사람이 일등입니다. 통일교인이 죽을 때는 한 발자국이라도 더 나가서 죽어야지 물러서서 죽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챔피언이 됐다' 하는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마중 나오는 것입니다. 챔피언 깃발을 들고 쓱 나가게 될 때 뒤에서 따라오던 무리들은 어떻게 하겠어요. 권투할 것입니까? 챔피언이 하나님의 아들일진대 그 아들 뒤에 따라오는 자는 누구겠습니까? 사탄입니다. 거기서 그가 돌아서서 사탄을 굴복시켜 놓아야 하나님의 사랑을 받을 수 있는 진짜 챔피언이 됩니다. 사탄을 굴복시키지 못하면 하나님의 사위도 못 됩니다. 지금은 선생님이 하나님의 사위라고 생각할 수 있는 입장에 있습니다. 이것은 복귀시대입니다. 가인은 하나님의 사위와 며느리는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아들딸은 못 되는 것입니다. 사위와 며느리는 될 수 있지만 아들딸은 못 된다니까 기분 좋아요, 나빠요? 「나쁩니다」 여기에 있어서 아들딸이 책임 못하면 사위와 며느리도 아들딸을 대신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하는 아들딸보다 더 열심히 하면 양자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사위가 양자 될 수 있지요? 그렇게 되려면 아들딸보다 나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통일교회식으로 말하면 선생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 할 때 선생님보다 더 고생하면 사위 자리에서 양자의 자리를 따 놓는 것입니다. 양자는 양자지만 아들보다 더 책임한다면 누가 더 나은 아들이 되겠습니까? 그래서 공식을 가르쳐 주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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