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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한국 민족입니다. 만약 여러분이 외국에 나가서 대한민국 동포들이 외국인들에게 천대받고 유린받는 사실을 보게 되면 가슴이 치밀어 오를 것입니다. 그와 마찬가지로 사탄 앞에서 인류가 유린당하는 것을 보고 하나님이 기뻐하실 수 있겠어요? 만약 그런 하나님이라면 우리는 그 하나님을 포기해야 합니다. 기성교회에서는 `오! 거룩 거룩하신 하나님, 오! 영광의 하나님, 나에게 복을 주십시오'하는데 하나님은 그런 하나님이 아닙니다. 비참한 하나님입니다. 구속 가운데 있는 하나님입니다. 아들을 잘 낳아 가지고 해방받아야 할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운명은 처량한 운명입니다. 그러니 여러분들은 그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합니다. 그러지 않으면 천도가 바로 잡히지 않게 되니 이 땅 위에 이상세계가 오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바로잡기 위한 역사가 통일교회의 역사요, 통일교회의 사명입니다. 여러분, 이 사명을 해야겠어요, 안 해야겠어요? 「해야겠습니다」 선생님은 이것을 다 했습니다. 알겠어요? 「예」 여러분들은 남아진 이 길을 가야 합니다. 선생님이 몇 해 동안 여러분을 안 내보내고 직접 지도했기 때문에 만약 여러분을 그냥 내버려 둔다면 그대로 주저앉게 되어 죽어버릴 것입니다. 어때요? 여러분은 선생님이 또 직접 지도해 주면 좋겠다고 생각하겠지요? 선생님은 이제 대한민국과 여러분에 대해서 책임을 다했습니다. 이번에 외국에 가서도 선생님은 할 일이 많습니다. 선생님이 여러 나라의 언어를 한 일년쯤 공부했으면 영어든 뭐든 문제없이 할 텐데 세계를 주름 잡으려니 내가 시간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공적인 선생님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은 대한민국에만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요, 안 그래요?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이 나라를 해방시키려면 그전에 하나님을 해방시켜 드려야 하고 선생님을 해방시켜 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 선생님을 해방시켜 줄 거예요, 안 시켜 줄 거예요? 어디 해방시켜 주겠다는 사람 손들어 보세요? 고맙지 않은 고마움이구만! (웃음) 그러면, 어떻게 해방시켜 주겠어요? 지금까지 살아오던 방법으로 해방시킬 수 있을 것 같아요? 예배가 9시에 시작한다면 말이야 선생님이 아까도 한 번 나왔다 들어갔지만 교회 오는 모습이 꼭 뭘 구경삼아 오는 것 같아요. 여기의 3분의 1밖에 오지 않았어요. 나머지는 다 나중에 온 패들이야. 그래 가지고 선생님을 해방시켜 줄 것 같아요? 같애요, 안 같애요? 잘못했으면 잘못했다고 대답을 해요.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아요? 「안 될 것 같습니다」 또, 여러분이 먹을 것 다 먹고 편안히 잠을 자면서 될 것 같아요? 될 것 같아요? 대답을 못 하누만. 내가 요전에 파마도 하고 옷도 사 입으라고 했더니 여기에 온 여자들 전부 파마도 하고 옷도 새로 사입고 왔는데, 파마 귀신, 옷 귀신들이 되려고 그래요? 그 머리 전부다 깎아야 되겠어요. 내가 깎으라고 하면 깍아야지 안 깎으면 안 됩니다. 그래, 머리 깎을 거예요. 안 깎을 거예요? 깍을 사람 손들어 보세요. (웃음) 내려요. 머리 깎아서 이 민족, 이 나라, 세계를 살릴 수 있다면 백번 천번이라도 깎아야 됩니다. 선생님은 그런 미치광이 노릇도 다 해봤습니다. 그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여러분 선생님을 해방시켜 주겠다고 했지요? 그래서 선생님이 이번에 갈 때는 해방되어 가지고 갈 것입니다. 알겠어요? 이제는 여러분이 통일교회 주인이니 여러분이 통일교회를 다 맡아야 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선생님은 갈 준비를 위해 보따리를 싸야 되겠습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돌아올 때까지 부를 노래 하나 들려주고 가겠습니다. 노래는 통일의 노래입니다. 통일시키는 것이 간단한 것이 아닙니다. 통일을 하려면 기초가 있어야 되는데 그 기초가 간단히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노래 한번 해봅시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목숨 바쳐서 통일 통일이여 오라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찾는 데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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