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전성지초종교신학대학원대학교기공식말씀

본전성지 초 종교 신학대학원 대학교 건립 기공식

일 시 : 2001년 7월 8일
장 소 : 천성산 본전성지 기공식장
참가인원 : 약 3500명


참사랑 천운을 상속받아 천지 해방권 완성하소서


1. 참부모님 말씀(오전 10시 30분 - 11시 8분)

오늘이 무슨 날 이예요? 예? 대번 생각할 때에 무슨 본 성전 전부다 초 종교 신학대학원 청심학원 기공식이다. 그렇게 해서 오늘이 무슨 날이냐고 할 때는 2001년 7월 8일입니다. 그것을 생각해야 되야 되요. 7월 8일. 칠, 팔 수는 섭리적인 가장 귀한 수예요.
하나님이 창조할 때에 6일만에 사람을 짓고 칠일 안식권을 넘어서지 못했어요. 그래서 안식권을 넘어서 가지고 8일마다 재 출발하려고 완성한 지상 천상 이론이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이 타락으로 말미암아 칠 수, 팔 수 그것을 잃어버렸던 것은 일, 이, 삼, 사, 오, 육, 칠, 팔, 구, 십, 십일, 십이까지 이 천지에서는 춘하추동의 사계절이 열두 달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 중심자리가 13수입니다. 13수 아시겠어요?
예수님을 중심삼고 열두 제자, 모세를 중심삼고 볼 때에 12 전부다 장로, 전부다 성약시대에 있어서도 마찬가지에요. 오늘날 우리 통일교회에 있어서도 12 지파를 중심삼은 새로운 열두 수를 중심 삼아 가지고 에덴에 있어서의 모세 시대에 있어서, 예수 시대에 있어서 12수를 중심삼은 중앙 수 가정 완성의 기틀을 찾지 못한 것을 끝 날의 재림시대에도 과거 구약시대에 성사하지 못한 것을 신약시대에 성사 못했던 모든 것을 총괄적으로 합해 가지고 온 세계 동서남북을 중심삼고 3개월을 중심삼고 3, 4 이렇게 봐요.
천주의 운행법도는 전부 다 13수를 중심삼고 천지가 돌고 있기 때문에 이 축이 내려가게 될 때는 가정완성, 개인완성은 물론이요 가정운세는 물론이요 국가완성, 세계 완성, 천주완성 하나의 자동적으로 생활하는 무대에서나 생애 적인 영원한 노정에 있어서 거침없이 자유 자활 적인 주인으로서 전부 다 모든 우주의 중심 자리에서 관리 주관하고 자유 해방적 세계를 갖추지 못했던 것을 이제 총체적으로 인류가 소원하는 목적, 구원섭리가 완성을 바라는 목적 모든 문화 국가들의 전통을 자랑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박물의 여러 가지 목적들을 완결시켜야 할 그 수가 뭐이냐 하면 그 13수를 중심하고 천리의 중심인 하늘 부모를 모실 수 있고 하늘 나라를 모실 수 있고 하늘의 땅으로서 하나님만이 주인인 절대 주인인 영원 불변 해야 할 그 기준을 잃어버렸던 것을 어떻게 타락한 인간이 다시 하나님과 관계를 맺어 가지고 이것을 완결 짓나 하는 노름이 오늘 타락한 세계 속에서도 나라가 있다할 때에는 나라에는 가정이, 가정이 있으면 종족, 민족, 국가가 세계까지 천주까지 연결될 수 있는 땅이 이루어지는 데 있어서 하나님을 중심삼고 하나님 가정에 효자를 기르지 못한 것을 효자 기르는 후보자를 양성해야 되겠고, 하나님 나라에 있어서의 충신을 이 땅위에 충신의 조상의 인류들이 합해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충신을 기를 수 있는 이런 노름, 그 다음에 성인을 기르는 놀음, 성자를 기르는 역사적 훈련시장의 지금까지 구원섭리 타락한 세계 말고 말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를 통한 종족권을 세워 가져 가지고 그 일을 교육해 나간 것이다 하는 것을 이 시간에 알아야 되겠어요. 모든 종교들이 하나님의 나라를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가정을 잃어버리고 하나님의 사랑할 수 있는 터전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모르고 있습니다.
비로소 통일교회가 나옴으로 말미암아 통일교회에서 참부모가 나타났다는 것은 무엇이냐 하면 에덴 동산에서 하나님의 소유권 이상적 모든 내용을 갖출 수 정착의 대표적 가정으로 세워지고 싶었던 것이 창조한 우리 인류의 조상 아담 해와가 타락하지 않고 이루어야 그 자리이었던 것을 여러분이 알아야 되겠어요.
그러므로 인류는 타락한 세계권을 넘어선 사람은 하나도 없어요. 모르니까..., 무지에서 혼돈 가운데서 우리 부모들이 우리 조상이 태어났기 때문에 하나님을 완전히 알 수 있는 자리까지 장성 과정에서 이 사탄 세계와의 관계를 영원히 맺을 수 없는 자리에서 중간 과정에서 혼돈 과정에서 맺음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자리에 미달한 그런 자리에 올라가야 할 하늘 가정의 전부다 효자. 알겠어요?
하나님만이 하나님 가정만이 충신 된 그 하나님을 중심삼은 효자, 하늘 가정의 효자가 되어 가지고 그 다음에는 하나님이 커 가지고 종족의 효자, 민족의 효자, 국가의 효자, 세계의 효자, 하늘땅의 효자 이런 일을 전부다 이루지 못한 것을 전부 다 종족권에 있어서 그것을 대신 대치해서 탕감해 가지고 돌아가기 위한 준비 훈련 장소가 수많은 도의적 분화의 교육기관이요 그것을 대표한 종교들이었다는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아시겠어요? (예)
그러면 하나님이 본연의 원했던 하나님 가정을 중심삼고 효자를 바라던 하나님의 그 효자는 어디에 갔는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어 가지고 효자가 그것을 생각해 가지고 종족 민족 국가까지 될 때 그 나라를 중심삼고 효자 전통을 전부 다 완전히 그것을 전부다 뼈로 해 가지고 연결된 모든 효자가 많은 것이 국가예요.
그러면 전체 국가 앞에 하나님을 모시고 효자 대신 국가 앞에 선 것이 하나님 나라의 충신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이 타락하지 않았으면 나라로서 끝나는 거예요. 그 나라는 영원한 세계적 중심의 전부다 효자의 세계가 될 것이고 더 나아가서는 성자의 하늘땅의 갈라던 전통이 되어 가지고 하늘 나라의 백성을 중심 삼음과 동시에 하늘 나라의 왕궁 법을 중심삼은 하나의 자리에서 예수님의 성자의 입장에서 천지 통일적 그런 하나님이 주관권 내에 있어 가지고 효자의 자리를 대신할 수 있는 입장이 예수님이었다 하는 것을 알아야 되겠어요.
그것을 다 이루어서 예수님 때 오신 그분이 누구냐 하면 참부모로 왔다. 참부모는 영원히 둘이 아닙니다. 절대 하나입니다. 아시겠어요? (예) 변화지 않아? 하나님과 심신 일체가 되어 있고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이 나와요.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생명과 아담 해와가 심신일체가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대신 사랑, 하나님의 대신 생명, 하나님의 대신 핏줄이 일체 된 심신 일체 된 그 아담과 그런 남자가 주체가 되어 가지고 상대인 여자를 중심삼은 그것 심신일체가 싸우지 않아요. 일체가 된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핏줄이 분할되어 있지만 그것은 하나님과 직결된 그런 남자 여자가 이것이 비로소 자라 가지고 개인으로 복중으로서 전부 다 하나님 복중에서 자라던 것이 비로소 갈라져 가지고 분립해 가지고 자녀의 시대로부터 형제의 시대로부터 약혼시대로부터 결혼시대로부터 부모의 시대로부터 할아버지 시대로부터 왕의 시대에까지 팔 단계의 심정적 인연을 한꺼번에 아담 중심삼은 효자의 가정에 따라올 수 있도록 그냥 쭉 클 뿐이지 자연의 나무로 말하자면 이렇게 큰데 지장이 없는 것과 마찬가지로 아담 완성의 효자를 원치 않아도 자동적으로 효자로 자라고 그것이 번식해 가지고 커 감으로 말미암아 종족 민족을 넘어서 국가 형태를 중심삼고 나라의 아버지 어머니를 중심 삼아 가지고 가정의 도리를 이어 받아야 되요.
그 전통적 가정들이 세포와 같이 하나의 가정적 뼈를 중심 삼아 가지고 살이 커진 것이 전부 다 나라라는 것이에요. 그 나라가 세계로 확대되어 커진 것이 세계 자리요 그것이 전부 다 영계의 육계의 대표한 세계의 통일적 기반에 서 가지고 효자 될 수 있는 가정을 대표한 결실 적인 어디든지 그 결실의 가치를 지상에 확장시켜 가지고 누구든지 전부가 지상과 천상이 갈라지지 않은 지상세계 천상세계의 생활을 공히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지상의 지상천국 그 다음에는 지상 천국 확대 완결과 더불어 천상천국의 출발을 맺기 위했던 모든 것이 잃어 버렸습니다.
그러면 메시아니 전부 구세주니 하는 사람들은 무엇이냐? 잃어버린 그것을. 그들은 무엇이냐 하면 수많은 종교가 시대에 있어서 개인시대, 가정시대, 종족, 민족, 국가, 세계, 천주, 하나님 팔 단계 시대별 나타나는 종교의 형태로 가르쳐 주는데 중앙을 중심삼고 동쪽, 남쪽, 북쪽, 서쪽 이런 방향성을 일치화시켜 가지고 맨 나중에는 재림역사를 중심 삼아 가지고 참부모가 가서 전부 접붙여 가지고 고장나지 않고 타락하지 않는 본연의 하나님의 본성의 마음으로 대표할 수 있는 완성된 효자의 가정, 완성된 나라의 가정, 완성된 세계...,
하늘땅의 가정에 아버지로써 부모로써 왕으로 제시할 분이 누구냐고 하면 하나님 한 분밖에 아닌 왕 되시는 우리 아버지라는 것을 몰랐어요. 오늘 총괄적인 결론을 매두어 가지고 그것이 계율적인 면의 분단이 아니라 개인 가정과 연결되고 가정은 종족, 민족, 국가에 연결되고, 국가는 세계. 세계는 하늘과 땅에 연결되고. 하늘과 땅은 하나님과 연결될 수 있는 주류적인 사상을 중심삼은 그 내용을 지금까지 몰랐어요. 아시겠어요.
그 잃어버린 동기가 무엇이냐? 저 사탄하고 싸워서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알겠어요. 지식 평가하는 지식 토론 잔치가 있는 것이 아니야. 오늘 지식을 가지고 싸우는 시대. 주권을 가지고 싸우는 시대입니다. 그 다음에는 소유권을 가지고 싸우는 시대가 아닙니다.
그 전부 다 가져 가지고 소유권. 그런 것 가져 가지고 나라와 세계를 지배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니란 말이야.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생명의 씨로 결탁되고 생명의 씨로 결탁된 개인과 아담과 해와가 하나되어 핏줄로 연결된..., 핏줄로 연결된 (핏줄로 연결된)
여러분 하나님의 사랑, 생명, 핏줄과 연결되어 있어요. 이게 문제입니다. 하나님의 핏줄이 뭔지 알아야 하지요. 역사가 이러이러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직접적인 뿌리가 이렇게 서고. 내가 알고 있고, 내가 갖고 있는 것이 틀림없이 하나님의 사랑과 생명과 일체 된 영원 불변의 핏줄이라는 것을 안 자리에 서 있는 사람. 몇 사람이 여기에 있어요. 큰 문제이지요. 알겠어요.
전부다 핏줄을 놓고는 개인 완성에서는 낙제점이에요. 과거에는 미쳤다는 것과 마찬가지에요. 혼란이 벌어져요. 개인완성을 어떻게 할 것인가 모르고 있어요. 하나님의 참사랑을 중심삼고 참생명을 중심삼고 핏줄을 중심삼고 오늘날은 온 미치광이 같은 때다. 왜? 이리 갈까? 저리 갈까? 여러분 결혼할 날을 중심삼고 한 달이 되었다하면 그 간절히 기다려요? 안 기다려요? 예? 기다려요? 안 기다려요?
세상의 이 결혼도 (기다립니다) 하나님을 중심삼고 영원 불변의 지상 천상 천국의 권한을 상속받을 수 있는 저 결혼의 한날이 얼마나 이 우주를 주고도 하나님까지 주고도 안 바꿀 수 있는 결혼의 날인데 얼마나 그리워 가지고 얼마나 사모하고 얼마나 미치광이 이상 되었겠는가?
여러분 저 뭐인가? 세상에 타락한 세계도 사랑 때문에 미친 사람을 뭐라고 그런가요? 곽정환이. (상사병이라고 합니다) 상사병! 알겠어요? 상사병이 사랑하는 뭐 말도 되지만 위를 하늘을 사랑하는 말도 되요. 상사(上思) 하늘을 생각하는 사랑의 마음은 상사병보다도 더 약할 것인가? 강할 것인가? 황선조..., 물어 보잖아. (강합니다) 그러면 그 사랑께서 이 40억 세포이상이 전부 한 곳으로 뭉쳐...,
이런 말 처음 듣지요? 그 상사된 마음이 그림이 어디로 갈 거야? 어디로? 갈 거야! 남자는 남자로 간다. 동네 왕 찾아간다 지사를 찾아간다고 그래요. 어디를 찾아가요? 나도 모르겠네. 그러다 보니 어디 찾아가요? 종착지가 어디냐? 남자라는 못된 녀석들 상사병이 못된 녀석들도 참사랑의 길을 찾아가는데 어디 찾아가요?
남자에게 제일 귀한 것이 어느 곳입니까? (생식기) 뭣이? 생식기 그러면 말이 맞아. 생명을 담아 놓은 그릇이니 생식기지 알겠어요? 직통할 수 있는 문이 어디 있느냐고 하면은? 할 때는 아내 될 수 있는 앞으로 아들 딸이 나라를 창조해 낼 수 있는 부인의 생식기이니 정문이다. 아멘 해야지 여자들. (아멘) 남자는 그만두고..., 이렇게 귀한 줄 알았어요?
그러면 여자 한번 분석해 보자. 여자가 자기 것이 있어요. 여자가 가슴 두둑한 가슴이고, 처음에는 파리하나 붙은 것이 아이고 10살만 되면 매미 같이 커 가지고 개구리 같이 커 가지고 황소만큼 부풀어요. 내려다보이면 하체도 보이고 귀중하다는 그것도 다 보이고 보이지 그럼 두둑하게 그럼 그걸 뭘 하기 위한 거요?
그럼 궁둥이가 커 가지고 야단이야. 이렇게 댕기는데 싹싹, 싹싹 이래 가지고 <웃음> 궁둥이가 큰 이유가 뭐이냐? 젖가슴이 큰 이유가 뭐이냐? 여자 때문에 그게 나왔다. 미친 간나..., 미친 간나들이야. 그것 가지고 팔아먹고 그것 가지고 자기 마음대로. 미친 간나.
간단히 집어먹고 전부 다 도망간다. 어머 어머 저 문총재 목사라는 사람이 아이고 공식적인 기념 날 가지고 생식기 이야기는 또 뭐야..., 그러니까 통일교는 벌고 벗고 춤추는 얘기 맞구만. 아무래도 좋아.
여자들은 선생님 무슨 말을 하더라도 도망가겠나? 선생님 명령에 복종하겠나? 복종할 수 있는 여자 만들어서 축복을 해 주었어? 내가 데리고 산다는 것이 아니야..., 그것 잘 아는 거야. 무슨 일을 치러도 안 하겠다는 여자 손들어 보라고..., 무슨 일 시키어도 하겠다는 여자 손들어 보라구. 그러니까 남편 사랑하는 왕이 되어라. 알겠어요? 그런 여자는 틀림없이 하늘 나라 궁전에 있어서 열 손가락에 꽂히는 틀림없이 여자가 아니 될레야 아닐 될 수 없을 것이다. 노멘이 아니야 아멘!
아멘 예스 이면 노멘은 전부다 부정하는 거라구. 그럴 수 있는 자신은 없지요? 그러면 여기 있는 여자들 그렇게 되고 싶은 사람 손들어 보라구. 그럼 문총재 말 들어야지. 길을 모르거든. 모르니까. 지글재글꼬불꼬불 얼마나 험해 어디로 갈텐데 혼자 가면 쪼그람 산중의 길인데 하늘나라 가는데 사탄이가 얼마나 꼬불꼬불 만들어 놓았겠나.
그 문총재는 어떻냐? 전부 나일론 줄을 달아 놀고 이것을 쥐고 가면 전부 갈 수 있어. 선생님이 이 나일론 줄만 하나씩 가지고 있는 여자라면 틀림없이 하나님이 왕 중의 자리에 올라갈 수 없나니라. 모르겠다. (있나니라) 아! 없나니라 아니고?
날도 더운데 정신이 혼미해서 듣긴 바로 듣고 있나. 여기도 알겠어요? 그래 여기에 전부다 청중 가운데 나 여기 올라올 때, 땀 흘리는 것 보니까 나 차 타고 올라오니까 미안하더만. 그래 내가 차에 자리가 많은 전부다 태워주면 좋겠는데 먼저 가는 것이 나 미안한 사람이야. 나 차 타고 다닌다고 자랑하는 사람 아닙니다.
부모는 자식을 낳아 가지고 그날부터 부모님은 종이 되고 주고 또 잊어버리고 잊어버리고 천년, 천년 사랑해 가지고 아직 까지 상사병 아들 사랑하는 상사병 이상 안 되게 되면 주고, 주고 전부 없어질 때까지 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이라는 거야.
그러면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가졌으면 우리가 상사병 왕자의 자리에 가져 가지고 혼돈 되지 않고 그 왕가의 정문을 통해 가지고 자기 방을 찾아 갈 수 있는 하늘이 좋아서 찾아 갈 수 있는 그 방에 들어가 가지고 뭐 하나님이 보는 밑에서 사랑하는 부부가 없었더라 그거야. 아시겠어요? 있었더라? 없었더라? (없었더라) 있었더라? 없었더라? 살이 깨어져 가지고 (없었더라) 없었더라.
혼자 생각하는 문 총재만도 못하는 이 청중은 사탄이 들어 가지고 장단 추면 여기 서 가지고 문 총재 보지마소 내것이다. 이럴 수 있다는 거예요. 그러니까 한번 있었더라. 없었더라 한번 더 해 보자고요. 크게..., (없었더라)
죽어도 살아도 천년 만년 기다려도 억만년을 기다려도 그것밖에 없다고 할 수 있는 이것이 상사병 왕래자의 하늘이 우리 인간의 한 부부가 우리 인간의 보배중의 보배에 선물을 허락하자 하는 것이 인간의 최고로 귀한 것이 사랑의 왕궁이요. 생명의 왕궁이요. 혈통의 왕궁이였느니라. 알겠지요. (예)
남편 앞에는 아내의 사랑, 아내의 생명, 아내의 혈통은 생식기밖에 없는 것입니다. 아내의 그 정착할 수 있는 이상적이 무엇인가 하면 남편의 그것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 이상 가정 할아버지, 할머니 아들과 딸. 이상 가정 손자의 며느리 사위가 어떤 사람이냐. 이 기관을 천년 만년 지고라도 행복에 행복을 노래할 수 있고 하나님 앞에 영원히 감사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하나님의 가정에 상속받을 수 있는 가정이 되는 것입니다.
그 나라의 충신의 자리를 상속받고 그 세계의 성인의 자리. 그 천지에 성자의 자리에 가치를 중심삼고 나중에는 하나님하고 나중에 부자지 하나가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하나되는 것은 영원히 가를 자가 없기 때문에 하나님의 생명은 내 생명. 하나님의 사랑은 내 사랑, 하나님의 혈통은 내 것이..., 하나님과 사랑은 일체적인 소유권을 결정하리 만큼 하나님의 것이 다 내 것이고, 내 것이 다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의 사랑이 내 사랑이요. 내 사랑이자 (하나님 사랑) 알겠어요.
그럼 참을 수 없는 세계의 역사 없는 최고의 행복에 기지를 중심삼고 점철하기 위한 준비를 하다보니 이거 우리 가정 정착 위에서 누가 계시느냐고 하면 하나님 창조주가 우리 가정을 창조한 것과 마찬가지로 다시 축복을 해 가져 가지고 하나님과 일체 이상적으로 온 우주를 걷고..., "어허 둥둥 내 사랑" 그 다음 뭐야? 어허 둥둥 내 사랑이 뭐예요.
여러분 어머니와 마찬가지로 첫 남편과 마찬가지로 전부 다 마찬가지로 전부 다 나를 대신해서 키스 안 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하나님의 춤은 춤이고 생활 터전에서 한 몸이 되어 가지고서는 키스를 해야 되고, 사랑해야 되고, 핏줄을 연결시키는 대를 잇기 위한 가정이 필요하다는 사실. 그것을 잃어버렸기 때문에 이것을 다시 땜 때워 가지고 이런 자리를 정착하게 한 것이 통일교회의 무슨 가정. (축복가정) 축복 가정 해봐요. (축복가정)
축복가정이 내 가정이라고 할 때 하나님께서 들어가요? 안 들어가요? 이 천지에 대를 전부다 잃어버리고 한탄하는 거야. 해방적 승리의 패권을 가지고 천지 앞에 활보하는 동래 방래 어디에 가든지. 내 아버지와 어머니를 모실 수 있는 주인의 아들과 딸의 자리를 잃어버린 것을 우리는 몰랐어요. 알아야 된다구요.
그것을 다시 회생해 가지고 하나님을 중심한 자유천지, 자유 해방, 자유 통일, 세계의 하나님의 나라와 일치될 수 있는 그 자리에서 자랑 받고 나서야만 비로소..., 인간의 욕망이 무엇인가 하면은 말이야..., 할아버지도 왕이 되고, 우리 아버지도 왕이 되고, 나도 왕이 될 수 있는..., 가정에 있는 할아버지는 하늘 나라를 대표한 과거의 왕이요.
현재 우리 부모는 온 세계의 가정들의 왕이요. 앞으로 우리들은 하늘 나라의 왕 되신 할아버지의 사랑을 받고 세계의 왕 되신 부모의 사랑을 받고 이 두 세계의 2대를 걸쳐 가지고 손자 대에 사랑을 받을 수 있고 키스도 하고 춤추고 같은 축복 전부를 제 자리를 잡아 주시는 것도 할아버지, 아버지 두 분이 잡아주는 것입니다.
거기에 전수하는 것은 하늘 나라와 지상과 두 세계의 내용을 가져가야 되고, 하늘은 양심적인 대표의 에밀렛을 확대한 최정상에 세움으로 말미암아 하늘 나라의 아버지를 종적인 무한한 힘을 가진 아버지여 타락한 것을 횡적인 무한한 욕망을 중심삼고 종적과 하나 됨으로 말미암아 그것이 빈 그릇에 꽉 차 가져 가지고 하나 되어 가지고 하나님의 사랑이 컵을 가져 가지고 생명의 컵을 가져 가지고 생명의 혈통을 전부 다 가정에 나눠 먹기 위한 것이 축복이여 결혼 생활 이였나니라. 아멘.
그런 것을 원해요? 안 원해요? (원합니다) 그러면 그 소요. 소요될 수 있는 근거지가 어디에 있느냐? 전부 다 남자의 보배성과 가치
(이후 생략...)